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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뉴스] [태백산배 당구] 조재호, 안지훈 꺾고 결승 선착

등록자 on 2019년 9월 28일

[엠스플 뉴스] [태백산배 당구] 조재호, 안지훈 꺾고 결승 선착

© '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남자부 결승에 진출한 조재호

[엠스플 뉴스]

28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남자부 개인전 준결승 경기에서 국내 랭킹 1 조재호(서울시청) 안지훈(대전, 21)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조재호와 안지훈의 준결승 경기는 조재호의 선구로 시작됐다. 초구를 실패하며 경기를 시작한 조재호는 3이닝에 들어서 득점을 올렸고, 안지훈은 이닝 5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에 임하고 있는 조재호(), 안지훈

초구를 실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조재호는 6이닝 6득점을 올리며 8 7 역전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반면 초반 출발이 좋았던 안지훈은 7이닝부터 13이닝까지 연속 공타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14이닝 19 9 앞서 있던 조재호가 1득점을 추가하며 20 고지에 올랐고, 20 9 조재호가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15이닝 뒤져 있던 안지훈이 5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시작했고, 18이닝 3득점을 추가하며 전반 휴식 4이닝 연속 공타를 기록한 조재를 20 19 차까지 추격했다. 

준결승 경기에 임하고 있는 안지훈

그러나 조재호가 19이닝부터 2-1-3점을 추가하며 다시 앞서 나갔고, 안지훈도 21이닝부터 2-1-3점을 올리며 28 25 조재호를 쫓았다.

30이닝 32 28 앞서 있던 조재호가 다시 6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고, 30이닝 남은 2득점을 올리며 40 고지에 올랐다.

후구인 안지훈은 마지막 후구 공격에서 2득점을 올렸으나 31득점에 그치며 조재호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결국 조재호가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고 조재호는 지난 무안황토양파배 이후 다시 한번 결승에 올라 자신의 올해 3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결승에 오른 조재호는 조명우와 최성원의 준결승 경기 승자와 이번 대회 우승컵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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